KBS2 새 수목극 '조선총잡이'가 시청률 8%대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조선총잡이'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골든크로스'의 첫 방송 시청률(5.7%)과 평균 시청률(8.0%)을 웃도는 수치다.
동시간대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1.1%, MBC '개과천선'은 9.0%를 기록했다.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PD가 총 지휘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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