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무는 남자-죠스' 변신 폭소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28, 리버풀FC) 핵이빨 사건 패러디가 화제다.
수아레스의 핵이빨 기행 이후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물이 연이어 등장했다.
수아레스가 이빨로 병뚜껑을 따는 모습, 영화 '죠스' 포스터엔 상어대신 수아레스가 들어가 금방이라도 깨물듯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번 달 개봉한 한국영화 '우는 남자' 포스터도 패러디 됐다. 주연 배우 장동건 김민희 대신 수아레스와 피해자(?)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0, 유벤투수)가 등장했다. 수아레스는 웃고 있는 키엘리니를 깨물려 하고 있다.
앞서 25일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3경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키엘리니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다.
고통을 참지 못한 키엘리니가 강하게 뿌리치자 수아레스는 마치 본인이 안면 가격의 피해자인 듯 얼굴을 잡고 쓰러지는 행동도 보였다.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3년에는 첼시 소속 브라니슬라 이바노비치 팔을, 2010년엔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던 오트만 바칼(현 페예노르트)의 목덜미를 깨물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에 대해 조사에 착수, 징계 수위에 전 세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에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빵 터졌어",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완전 웃겨",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아이디어 좋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아레스 악동 이미지 너무 강해",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징계 수위 어느정도 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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