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교체카드는 지동원(23·도르트문트)이었다.
홍명보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2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가진 벨기에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후반 28분 손흥민(22·레버쿠젠) 대신 지동원을 투입했다. 앞서 이근호(29·상주) 김보경(25·카디프시티)을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던 홍 감독은 마지막 승부수로 지동원을 투입하면서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30분 현재 한국이 벨기에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상파울루(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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