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한국 지사장)이 27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항공과 비자카드와 함께 필리핀 항공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시기에 맞춰 세부퍼시픽항공은 서울 소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사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 세 지역에서 28일 30명의 비보이 전문 댄서들과 함께 플래시 몹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 증정하는 등 세부퍼시픽항공의 'Fun(재미)'과 친근한 이미지를 한국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비자카드로 세부퍼시픽 항공권 구입시, 인천-마닐라는 10만7300원부터, 인천-세부는 10만9800원부터, 부산-마닐라 10만4900원부터, 부산-세부 10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세부퍼시픽항공 홈페이지(www.cebupacificair.com)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해당 요금은 모두 편도 최저 총액 운임으로 유류할증료 및 항공권에 부과되는 세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4년 10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 동안의 여행기간이 적용된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필리핀이 선사하는 7107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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