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507위·안성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남자 퓨처스(총상금 1만 달러) 2주 연속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김청의는 27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제2차 김천 국제남자 퓨처스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남현우(1459위·KDB산업은행)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김청의는 지난주 1차 김천 국제 퓨처스에서 우승한 바 있다. 4강에서는 우치다 가이치(1118위·일본)와 맞붙는다. 우치다는 정홍(1201위·건국대)을 2대0(6-3, 6-4)으로 물리쳤다. 또 다른 4강은 손지훈(1949위·건국대)과 와타누키 유스케(634위·일본)의 대결로 펼쳐진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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