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과 개그맨 조세호 사이를 질투한 사연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도경완은 초등학교 동창사이인 장윤정과 조세호 사이를 질투한 일에 대해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조세호가 장윤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했었다. 그 때는 이미 내가 장윤정과 교제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직접 물어볼 수 없으니 넌지시 장윤정이랑 친하게 지내냐고 물어봤다. 그 때 조세호가 정색을 해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날 밤 장윤정에게 전화가 왔다. 조세호가 자기 선에서 나를 잘랐다고 했다더라"며 얄미운 조세호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경완은 "조세호가 장윤정을 독차지하고 싶어했다"며, 당시 장윤정을 향한 조세호의 그릇된 애정을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도경완이 조세호를 질투하다니 대박", "조세호 장윤정에게 마음 있었나", "조세호가 장윤정과 도경완 사이 몰랐나", "도경완 조세호 정색에 당황했을 듯", "조세호 장윤에게 애정표현 과한 것 아냐", "조세호 장윤정 도경완에게 빼앗겼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