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이마르와 칠레 알렉시스 산체스가 8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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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브라질과 칠레의16강전이 펼쳐진다.
브라질은 마르셀로, 다비드 루이스, 티아고 실바, 다니 알베스가 포백을 이뤘고 중원에 페르난지뉴와 루이스 구스타부가 포진한다. 최전방에 프레드가 나섰고 2선 공격수로 오스카, 네이마르, 헐크가 나선다. 훌리오 세자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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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도 특유의 3-4-1-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가 최후방을 지킨다. 프란시스코 실바, 게리 메델, 곤살로 자라가 스리백으로 섰다. 에우헤니오 메나, 마우리시오 이슬라, 마르셀로 디아스, 샤를레스 아랑기스, 아르투로 비달이 중원을 지킨다. 산체스와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투톱으로 나섰다.
이날 승자는 5일 오전 5시 콜롬비아-우루과이전 승자와 8강전에 나선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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