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7월 1일부터 롱텀에볼루션(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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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21만 LTE 기지국을 구축해 전국 85개 시는 물론이고 전국 78개 군 내 읍·면 주요지역 등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의 전국 확대를 기념해 7월부터 해당 단말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한 멤버십' 포인트 혜택과 특화 콘텐츠 서비스 'T프리미엄'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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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돼 고객 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광대역 LTE-A 이용 고객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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