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임 훈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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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훈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2회말 2사 1루서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LG 왼손 윤지웅의 5구째 135㎞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5m. 지난달 24일 인천 LG전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36일만에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임 훈의 홈런으로 SK는 초반 리드를 4-1로 벌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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