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영웅이 탄생했다. 코스타리카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반테)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고 골키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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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는 죽음의 D조 3경기에서 단 1골만 허용했다. 나바스의 선방쇼 덕분에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1위로 당당히 16강에 진출했다. 나바스 골키퍼의 상승세는 16강전에서도 계속됐다. 30일 새벽(한국시각)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16강전에서 선방쇼를 거듭했다. 그리스의 공격을 막고 또 막았다. 특히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코스타리카의 두아르테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이후에는 나바스는 선방을 거듭했다. 비록 후반 추가시간에 파파스타토풀로스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그의 선방쇼는 전세계를 매료시켰다.
연장 전후반 30분 내내 나바스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 연장전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다치기도 했지만 교체 카드를 다 썼던만큼 계속 골문을 지킬 수 밖에 없었다. 연장전 종료 직전 그리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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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나바스는 4-3 상황에서 게카스의 슈팅을 왼팔로 막아내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나바스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MOM에 등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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