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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AT는 미국 정부기관인 친환경가전협회(Green Electronics Council)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의 친환경 기준에 맞춰 전자제품의 환경성을 등급화해 등록하고 정부 구매시 이 목록에 등록된 제품만을 구매하도록 하는 미국 연방정부의 친환경 구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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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부문은 지난해부터 EPEAT가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친환경 수준에 따라 골드, 실버, 브론즈로 등급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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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녹색상품상'은 매년 소비자와 환경단체로 이뤄진 평가단이 품목별 최고의 친환경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제품 자체의 상품성, 친환경성의 조화를 통한 소비자의 편익 증진 정도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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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59개 품목에 대해 1만5천여 명의 소비자를 조사해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삼성 스마트TV가 에너지효율과 자원절약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녹색경영 5개년 계획' 선포 이후 2020년까지 최고의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녹색경영 중장기 계획(Eco-Management 2020)'을 수립해 실행 중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부사장은 "2년 연속 최다 EPEAT 인증을 기록한 데 이어 국내의 여러 친환경 어워드를 받은 것은 삼성TV가 성능뿐 아니라 친환경 기술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의미"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