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오경수(파주시청) 조규원(울산시청) 김국영(안양시청) 박봉고(구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29일 홍콩에서 열린 2014년 홍콩인터시티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38초97을 기록하며 우승을 하지했다. 이는 2013년 8월 세웠던 39초00을 0.03초 앞당긴 기록이다. 2위는 홍콩팀(39초87)이, 3위는 싱가폴팀(39초93)이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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