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스 제이스(윤자영)가 28일 개최된 2014 Y-CUP 펜싱 페스티발 여자 플뢰레 부문에서 우승했다.
제이스는 고등학교 때까지 펜싱선수였으며 데뷔 당시 이색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CUP 펜싱 페스티발은 연세대학교 펜싱동문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전국 규모로 열리고 있다. 종목으로는 남녀별로 플뢰레개인전ㆍ단체전, 에뻬 개인전ㆍ단체전, 그리고 사브르 남자 개인전이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제이스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곡작업을 하면서 꾸준히 자신이 좋아하는 펜싱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 금메달은 미스에스 컴백 준비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제이스는 최근 SNS를 통해 "#미스에스 앨범작업 start!!"라는 말을 남겨 미스에스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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