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포츠웨어는 에어맥스(Air Max)에 나이키 혁신의 상징인 나이키 루나론(Nike Lunarlon)을 결합한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Nike Air Max Lunar 1)'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이키는 1987년 에어맥스를 세상에 공개하며, 신발 내부에 숨겨져 있던 에어를 외부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제작한 '비저블 에어(Visible Air)'를 통해 기존의 소비자들이 지니고 있던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으며 세상에 진정한 혁신을 선보인 바 있다. 역사적인 에어 맥스 탄생으로부터 약 20년 뒤인 2008년, 나이키는 우주 유영에서 영감을 얻어 쿠셔닝에 대한 개념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나이키 루나론 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혁신의 계보를 이어갔다.
2014년, 나이키의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은 마침내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출시된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의 특징은 에어맥스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인 에어 윈도우(air window) 와 나이키 루나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강렬한 네온 컬러와 비스듬한 각도로 파인 중창의 실루엣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디자인에 있다.
혁신적인 무 봉제(no-sew) 기술을 통해 제작된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은 과거 에어맥스 제품의 디자인 요소였던 갑피의 덧대어진 형태의 패널을 봉제과정이 없는 형태의 패널로 재현해냈다. 또한, 이들 패널은 모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경량성과 편안함이라는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의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
전통과 혁신의 결합의 상징이자 나이키 스니커즈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를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은, 6월말부터 전국 나이키 스포츠웨어 매장과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7만원 대.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ike.com을 통해 확인 가능 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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