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성시경이 학벌 개그를 했다.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JTBC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대 출신인 전현무와 고대 출신인 성시경 사이에 갈등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성시경이 한번씩 고연전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쓰지 않는 말을 할 때는 교정해주고 싶기도 하다. 사실 성시경은 전형적인 연대 스타일이고 나는 전형적인 고대 스타일이다. 별로 갈등은 없다. 그런데 가끔 고연전 같은 말들이 튀어나올 때 발끈하게 된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최근에서야 연대가 4년제라는 걸 알게됐다. 축하드린다"고 맞섰다. 이어 "많이 하는 개그다. 나는 한 번도 전현무가 연대 출신이라서, 내가 고대 출신이라 방송과 연관됐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사석에서 처음 만났을 때 한번 하고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 농담이다. 그냥 농담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안건을 놓고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MC를 맡았으며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줄리안, 아베르토 몬디, 제임스 후퍼, 테라다 타쿠야, 로빈, 다니엘, 장위안 등이 출연한다. 7일 오후 11시 첫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