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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대 출신인 전현무와 고대 출신인 성시경 사이에 갈등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성시경이 한번씩 고연전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쓰지 않는 말을 할 때는 교정해주고 싶기도 하다. 사실 성시경은 전형적인 연대 스타일이고 나는 전형적인 고대 스타일이다. 별로 갈등은 없다. 그런데 가끔 고연전 같은 말들이 튀어나올 때 발끈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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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안건을 놓고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MC를 맡았으며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줄리안, 아베르토 몬디, 제임스 후퍼, 테라다 타쿠야, 로빈, 다니엘, 장위안 등이 출연한다. 7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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