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카림 벤제마와 나이지리아의 피터 오뎀윙기가 화력대결을 펼친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1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 나설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벤제마를 축으로 올리비에 지루와 마티유 발부에나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에는 폴 포그바-요한 카바예-블레이즈 마튀디가 삼각편대를 이뤘다. 포백은 파트리스 에브라-라파엘 바란-로랑 코시엘니-마티유 드뷔시가 나서고,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
나이지리아는 오뎀윙기와 엠마누엘 에메니케가 투톱을 이뤘다. 허리에는 빅터 모제스, 아메드 무사, 존오비 미켈, 오게니 오나지가 포진했고, 수비는 에페 암브로세, 조셉 요보, 케네스 오메루오, 주원 오사니와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빈센트 엔예마가 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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