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이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한 밴드 어쿠스틱 블랑이 첫 타이틀 곡 '톡톡톡'을 1일 발표한다.
힐링 뮤직을 표방하는 밴드인 만큼 어쿠스틱 블랑은 진정성 담긴 음악으로 리스너의 마음을 파고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쿠스틱 블랑이 1일 정오 첫 번째 앨범인 '어쿠스틱 블랑 파트원(Acoustic Blanc Part.1)'을 발표한다. 어쿠스틱 블랑의 타이틀 곡은 '톡톡톡'으로 이날 '톡톡톡'의 뮤직비디오 역시 동시에 공개된다.
어쿠스틱 블랑은 지난달 26일과 30일 '톡톡톡'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톡톡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감미롭게 소화하는 박기영의 목소리가 담겼으며,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잔잔하면서도 마음 깊이 파고드는 이준호의 기타 선율로 눈길을 끌었다.
두 티저 영상을 관통하는 코드는 어쿠스틱 블랑의 모토인 '힐링'으로, 요란하지 않지만 강력한 울림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차분하게 정돈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톡톡톡'은 외로움, 상처, 슬픔, 우울, 불안 등 누구나 겪고 있고, 겪은 바 있는 현대인들은 고독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곡이다.
'어떤 위로가 진정한 위로일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이 곡은,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어쿠스틱 블랑 파트원'에는 타이틀 곡 '톡톡톡' 외에 '투 어 차일드 댄싱 인 더 윈드(To a Child in The Wind)', '벨라 왈츠', '이야기', '어떤 느낌', '나나(Nana)' 등 총 여섯 트랙이 실린다.
어쿠스틱 블랑은 포크, 재즈, 왈츠,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로, 박기영, 이준호, 박영신으로 구성됐다.
이준호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리세오음악원 플라멩코 기타를 최고 과정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기타리스트며, 베이시스트 박영신은 박기영과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동료로서 김종서, 이적, 조성모, 김연우, 정재일, 테이, 장나라, 최재훈, 닥터 레게, 어반자카파, 노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라이브 세션과 녹음 작업에 참여한 실력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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