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에스테반 캄비아소 영입이 임박했다.
'베테랑' 캄비아소는 올여름을 끝으로 인터밀란과의 계약이 끝이 난다. 10년 동안 인터밀란 중원의 핵으로 활약한 캄비아소는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미드필더다. 2010년에는 역사적인 트레블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경험 많은 미드필더를 찾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감독이 자유계약으로 캄비아소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는 캄비아소와 토트넘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캄비아소 영입을 통해 중원을 한층 두텁게 하길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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