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영입 러시는 계속된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24시간 내에 사우스햄턴의 아담 랄라나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랄라나의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에 달한다. 이미 리키 램버트와 엠레 칸을 영입한 리버풀은 본격적인 여름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4000만파운드를 투자했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한 영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두길 원한다. 몇몇 포지션에 영입을 더할 것이다"며 "훌륭한 작업들이 진행 중이다. 우리가 원했던 선수들을 데려왔고,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다"고 했다. 현재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벤피카의 라자르 마르코비치, 릴의 디보크 오리기 등 공격수와 세비야의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 사우스햄턴의 중앙수비수 데얀 로브렌 등 수비수까지 전포지션에 걸쳐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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