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지원금'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긴급 투입된 특별지원금이 사고와 상관없는 사업에 지원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국조특위 국방부·안정행정부·전라남도·전남진도군 기관보고에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특별재난지역에 지역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지급된 특별교부세 62억 원 대부분이 세월호 사고 복구와 관련 없는 사업에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전라남도는 벼 염해 피해 예방과 진도 의신천 개선 복구 사업 등에 30억 원을 쓰기로 했고, 진도군은 17억 원 중 7억 원을 밀집상가 도시경관 정비에 배정했다. 또 안산시는 15억 원 중 5억 원은 근로자 운동장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5억 원은 대부동 복지관 리모델링에, 남은 5억 원은 상록수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쓰기로 했다.
이에 신 의원은 "특별재난 지역 지자체들이 예비비까지 동원하는 상황에서 세월호 사고와 무관한 사업에 예산이 지원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세월호 지원금,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세월호 지원금, 안산시 배드민턴장 건립? 어이가 없다", "세월호 지원금, 왜 엄한 곳에 돈을 쓰나", "세월호 지원금, 끝까지 썩었구나", "세월호 지원금, 이게 사실이라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