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이 유력하다.
1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도희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도희가 촬영을 앞두고 직접 콘트라베이스를 배워 최대한 실감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도희 소속사 GNG 프로덕션 관계자는 "출연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계약서 작성만 남겨뒀다"라고 전했다.
도희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원작의 사쿠 사쿠라 역할인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을 맡는다. 극 중 사쿠 사쿠라는 바이올린 수집에 미쳐있는 아버지 때문에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아르바이트와 음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그만두려 하지만, 노다메와 치아키, S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도움으로 사랑하는 콘트라베이스를 계속하게 되는 캐릭터다.
특히 이 역할은 원작에서도 도희처럼 몸집이 작고 귀여운 인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작에서는 배우 사에코가 열연했다. 사에코는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다르빗슈 유의 전 부인으로 유명하다.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 예정인 '노다메 칸타빌레'에는 현재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배우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 배우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물망 잘 어울릴 듯",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싱크로율 완벽",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연기자로 더욱 성장하겠다",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씩씩한 사쿠사쿠라 될 듯",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직접 악기배우는 열정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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