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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트렌디한 음료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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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음료는 미국에서 2009년부터 매년 132% 가량 성장(AC닐슨 2013년 조사 기준), 현재 미국 라이프스타일 음료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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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은' 코코넛워터에 흠뻑 빠진 음료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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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워터는 그 자체 특유의 향과 맛으로도 담백한 맛을 내지만 과일 주스와 혼합해 마셔도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음료제조 전문회사 코웰은 코코넛워터가 함유된 '코웰 코코넛워터'외에 다른 과일과 코코넛 워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코웰 포도 코코넛', '코웰 망고 코코넛', '코웰 복숭아 코코넛'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달콤한 베이커리와 '착한 커피'로 인기몰이 중인 커피베이가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프라노베 3종을 선보이면서 코코넛을 활용한 '코코넛 요거트 프라노베'를 출시했다. 코코넛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로 출시 이후 베스트 메뉴로 자리잡았다. 생과일을 코코넛 워터와 함께 얼린 웰빙 아이스크림 전문점도 등장했다. 지난해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오픈하고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통과일 수제 아이스바 전문점 브릭팝은 "건강을 신경쓰는 사람들에게는 코코넛 워터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단연 인기"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