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의 꽃' 출연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가은은 "요즘 웹소설이나 웹드라마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있고 나도 그랬다. 개인적으로 뱀파이어물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에 '뱀파이어의 꽃'이 드라마화 돼 연기할 수 있어 기뻤다.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또래고, 잘생긴 아이돌분들과 처음 촬영해보는 거라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에이젝스 재형은 "연기 도전은 처음이었다. 뱀파이어란 이미지를 어느정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뱀파이어상이란 얘기도 많이 들었다. '트와일라잇'이란 원작으로 '뱀파이어의 꽃'을 찍게 됐는데 주인공을 맡게 돼서 어느 정도 부담은 있었다. 하지만 소설을 좋아해주신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많이 준비했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형곤은 "'아이리스2' 드라마 촬영장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거기엔 많은 선배님들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같은 멤버 동생들과 김가은과 호흡 맞추면서 좀더 재밌고 나다운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편안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효준은 "승엽이와 밥상 신이 있다. 승엽이 동생에게 맞았는데 나는 처음 맞아봤다. 우리 둘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던 장면이라 생각해서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승엽은 "항상 효준 형이랑 파트너가 돼서 스케줄 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까 연기 호흡도 잘 맞았고 같이 합을 맞춰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에이젝스 멤버 4명이 출연하게 돼서 같은 멤버들끼리 연기하니까 편하게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을 각색한 6부작 드라마로 뱀파이어의 꽃을 찾기 위한 뱀파이어들의 혈전을 다뤘다. 뱀퍼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와 그의 협력자로서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간 서영(김가은)의 로맨스를 그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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