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이 맨유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비달이 루이스 판 할 감독 밑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맨유는 비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판 할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을 할때부터 비달의 영입을 노렸다. 비달 역시 이러한 판 할 감독의 관심이 싫지 않은 표정이다. 비달은 유벤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벤투스가 이적을 결정할 경우 맨유로의 이적에 거부감이 없다. 맨유는 비달 영입을 위해 3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문제는 경쟁이다. 맨유 뿐만 아니라 아스널과 첼시 역시 비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가 비달을 팔 뜻이 크게 없어 마음을 흔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이적료가 제시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