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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세일즈 아카데미'는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의 마케팅, 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각 구단의 영업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올해 총 6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본 과정을 통해 각 구단별 세일즈 패키지 및 영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전체 과정은 마케팅 전략, 판촉전략·전술의 개발 및 활용, 영업 기획, 영업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프로모션, 티켓 세일즈 등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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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난해 스포츠 행정가를 직접 길러내고자 국내 프로스포츠단체 최초로 '축구 산업 아카데미(Football Industry Academy)'를 설립하고 스포츠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25주 동안 구단 경영, 선수단 운영, 중계방송,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국제 업무를 비롯한 축구 및 스포츠 관련 분야를 교육하고 1기 수료생들을 연맹, 구단, 언론사 등 관련 분야의 인재로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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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각 구단 실무자가 EPL 유소년시스템, 일본 J-리그 지역밀착활동 등을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K-리그 유소년 축구보급반 운영 매뉴얼, 사회공헌·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매뉴얼,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사례 벤치마킹 보고서 등을 발간해 보급하는 등 각 구단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