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까지 "한중 커플이 대세?"
'대륙 여신' 배우 탕웨이(35)와 '만추' 김태용 감독(45)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당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국제적 커플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된 것.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배우 채림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오는 10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오쯔치는 지난달 29일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채림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됐다.
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 소식, 요즘은 한중 커플이 대세", "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 소식, 완전 축하한다", "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 소식, 요즘 진자 한중 커플이 대세네", "채림-가오쯔치 이어 탕웨이-김태용 결혼 소식, 두 커플 다 너무 축하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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