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조선총잡이'가 역전을 노린다.
2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6.6%,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0.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에 '조선총잡이'가 수목극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선총잡이'는 3회 만에 박윤강(이준기)와 정수인(남상미)의 뽀뽀신이 그려지는 등 다른 드라마와 다른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특히 앞으로 박윤강의 변화 과정이 심도있게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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