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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고괴담2'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을 받으며 영화계에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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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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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에 누리꾼들은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 한 중 커플 또 탄생",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해서 잘 살길",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 분위기 있는 커플",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 만추로 인연 맺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