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에 소액 베팅에 관한 한 게시물이 최근 회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베트맨에서 활동중인 한 회원은 게시판을 통해 "스포츠토토야 말로 소액 베팅에 가장 적합한 게임"이라며 "베팅금액이 늘어나면 객관적인 경기 분석이 어렵고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게 되는 등 토토 게임의 참 맛을 느끼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그는 "야구토토, 축구토토, 골프토토, 프로토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부분 게임은 최소 100원부터 베팅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우의 감안해 소액으로 분산 베팅을 하면 적중률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다"며 "무조건 강팀이 이기는 경우에 집중적으로 베팅하는 이른바 '묻지마' 베팅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그는 한 게임 당 1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철저하게 분산 베팅 전략을 활용한 결과 그 동안 수 차례 적중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고 공개했다. 특히 야구토토 스페셜, 축구토토 스페셜 등 고배당이 자주 나오는 게임의 경우 이 같은 소액 분산베팅 전략으로 짭짤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많은 토토 마니아들이 베팅에 참여할 때 나중에 적중되었을 경우에 무게를 두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적중될 때가 아니라 적중이 되지 않았을 때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소액 베팅 필수론'에 대해 다른 베트맨 회원들도 대부분 동의하는 입장을 보였다. 한 회원은 "스포츠에서는 강팀도 약팀에 패하는 이변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면서 "고액 배당금을 노리고 강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보다는 하위팀도 강팀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분산 베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배당률 게임의 경우 단위베팅금액이 100원이기 때문에 소액만으로도 충분히 토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부담 없는 수준의 소액으로 토토에 참여하고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관전하는 토토 마니아들이 스포츠토토를 건전한 스포츠 레저문화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