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서울 도착'
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1박2일 일정의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회동인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6월 방중에 대한 답방이다.
시진핑 주석은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내린 뒤 윤병세 외교부장관 내외, 권영세 주 중국대사 내외,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그리고 최종현 의전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펑리위안 여사는 그린 계열의 블라우스에 크림색 레글런 볼레로 재킷, 블랙 H라인 스커트로 스타일링했다. 완벽한 퍼스트 레이디 룩을 완성한 펑리위안 여사는 미국 연예전문지 '베니티페어'에서세계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이후 시내의 한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시진핑 주석 내외는 청와대를 방문, 오후 4시께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또 방한 이틀째인 4일 시진핑 주석은 양국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경제통상협력포럼'에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국회를 찾아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고 서울대에서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한국 젊은 세대와 소통한다. 정홍원 국무총리와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창덕궁 관람이나 한국전통문화체험 등 행사를 소화하는 등 활발한 '소프트 파워 외교' 행보를 펼친다.
한편, 시진핑 서울 도착에 누리꾼들은 "시진핑 서울 도착, 펑리위안 패션 눈길 가", "시진핑 서울 도착 했네", "시진핑 서울 도착, 펑리위안 여사 패션이 더 화제인 듯", "시진핑 서울 도착, 펑리위안 남다른 패션 감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