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리드오프 추신수(32)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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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캠든 야드 오리올파크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5회초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지난달 22일 LA에인절스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쳤었다
추신수는 이날 상대 대만 출신 좌완 천웨인을 두들겼다. 2구째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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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이후 역전을 허용해 8회말 현재 2-5로 끌려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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