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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9단은 10승 2패(제19회 LG배 본선 8강 진출 등)의 성적으로 9876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랭킹 점수 9860점을 16점 경신했지만 아쉽게도 8개월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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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 9단부터 5위 박영훈 9단까지는 랭킹 변동이 없는 가운데 강동윤 9단이 7승 1패로 2계단 상승, 6위에 올랐으며 백홍석 9단과 원성진 9단이 지난 달보다 각 1계단씩 하락하며 7위,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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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찬 3단은 6승 1패를 거두며 15계단 상승한 37위로 100위 권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