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고승덕 패러디' 실제와 비교해보니…싱크로율 100% '폭소'
개그맨 김영철이 '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고승덕 전 후보를 패러디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꽃미남 특집'으로 가수 정준영, 박현빈, 플라이투더스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중인 김영철은 박현빈이 '꽃미남 특집'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현빈아 미안한데 살 좀 쪘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MC 강호동과 패널들은 "현빈씨 팬이 여기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하다"라고 김영철을 비난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번쩍 든 채 "현빈아 미안하다"며 고승덕 전 후보를 패러디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앞서 고승덕 전 후보는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교육감 자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딸의 페이스북 글이 논란이 되자 아버지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고승덕 전 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길거리 유세를 하던 중 허공을 향해 한 손을 들고 고개를 숙이며 "딸아 미안하다"고 외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영철의 고승덕 패러디에 "김영철, 고승덕 패러디 보는데 완전 빵 터졌어요", "고승덕 패러디를 갑자기 왜 한건가 했었는데 이러한 이유가 있었군요", "김영철, 고승덕 패러디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고승덕 패러디를 보고 김영철은 진짜 웃긴 사람이다고 생각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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