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에 오른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이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10명이나 8강 무대에서 뛰게 돼 최다를 기록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소속이 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첼시(잉글랜드)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소속이 나란히 7명이었고 맨시티(잉글랜드),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인터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네 팀이 5명씩의 8강 진출 선수를 배출했다. 유럽 리그에 속하지 않은 팀 중에서는 에레디아누(코스타리카)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맨유(잉글랜드)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리그별로 살펴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독일 분데스리가가 25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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