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동료 개그맨들의 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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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원효는 "유민상이 얼마 전 홍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단둘이 술마시는 걸 작가에게 들킨 적 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유민상은 여자가 없는 게 아니다. 주변에 여자가 많은데 본인이 눈이 높다"고 폭로했다. 이어 "나와 김준호와 세 명이 나오다가 여성분이 서 있는 걸 보고 누굴 만나러왔는지 궁금했는데 유민상이 '어, 왔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6월 20일 방송분에서도 "허경환이 강남병 비슷한 연예인병이 있다. 또 조용한 차를 굳이 시끄럽게 튜닝한다. 허경환 차만 오면 굉음으로 어필된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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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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