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507위·안성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 남자 퓨처스 3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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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의는 5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최동휘(1735위·국군체육부대)를 2대0(6-4, 7-5)으로 제압했다. 이 대회 1,2차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청의는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 대회 결승에서 승리하면 3주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된다. 김청의의 결승 상대는 와타누키 유스케(634위·일본)다. 와타누키는 4강에서 남지성(514위·삼성증권)을 2대0(6-2, 6-3)으로 꺾었다.
복식에서는 김유섭-임형찬(이상 안성시청)이 우승했다. 김유섭-임형찬은 와타누키 유스케-우치다 가이치(이상 일본)를 2대0(6-4, 6-2)으로 물리쳤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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