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콜롬비아 네이마르 부상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4강에 진출했지만, 네이마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개최국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열린 8강 콜롬비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후반 42분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22)는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수니가(29)의 비신사적인 파울에 쓰러졌다. 검사 결과는 척추골절. 네이마르가 빠진 상황에서 이제 브라질은 부진한 프레드와 조, 헐크 등 공격진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됐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네이마르의 부상에 브라질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한 브라질 미녀도 침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독일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8강 프랑스 전에서 마츠 훔멜스의 결승골로 승리, 4강에서 브라질과 맞붙게 됐다. 지난 2002 한일월드컵 결승 이후 월드컵 통산 2번째 대결이다. 브라질 독일의 4강전은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의 통산 월드컵 최다골(15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브라질 우승하길",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가 잘못했네",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네이마르 꼭 완쾌해라",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만만치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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