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22·바르셀로나)의 부상 소식에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7)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메시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내 친구 네이마르, 곧 회복했으면 좋겠다"라며 격려했다.
개최국 브라질은 이날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콜롬비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티아고 실바가 네이마르의 코너킥을 선제골로 연결했고, 후반 24분에는 다비드 루이스의 프리킥 쐐기골이 터져 하메스 로드리게스(23)의 페널티킥으로 1골 만회에 그친 콜롬비아를 격파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7번째 개최국 우승 및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의 핵심 선수인 네이마르는 후반 42분 콜롬비아의 후안 카밀로 수니가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를 부딪친 뒤, 무척 괴로워하며 쓰러졌다. 검사 결과는 충격적인 척추 골절. 최소 4주 이상의 재활을 필요로 한다.
브라질과 독일은 오는 9일 준결승 경기를 벌인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독일과의 4강전은 물론, 브라질이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결승전에 뛸 수 없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4골 1도움을 기록한 네이마르가 이탈하면서 브라질은 큰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메시 네이마르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시 네이마르 부상, 메시 멋지다", "메시 네이마르 부상, 메시 의리 으리으리하네", "메시 네이마르 부상, 팀동료이니 엄청 걱정될듯", "메시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이제부터 시작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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