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5일 41만412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관객 378만361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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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 공포영화 '소녀괴담' 등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만의 짜릿한 재미와 압도적이고 화려한 볼거리로 주말 하루에만 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으로 눈길을 끈다.
금요일 17만3250명 관객 대비 토요일에 41만4127명을 동원하며 평일 대비 140% 가량 증가한 관객수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관객들의 열광적 관심과 함께 거침 없는 주말 흥행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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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개봉 2주차 토요일까지 378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2일째인 오늘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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