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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배 학생골프가 전남 나주의 골드레이크 골프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골드레이크 골프장은 푸른물과 아름다운 숲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전남 나주호를 배경으로 펼쳐진 36홀 코스. 골드, 레이크, 힐, 밸리 등 4종류의 9홀로 구성됐으며 대회를 펼칠 수 있는 수준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남자 프로대회가 열린 바 있으며 전남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대회코스로 활용됐다. 오는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골프종목 개최지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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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코스인 골드와 레이크 코스는 18개 코스 중 13개 코스에서 나주호의 생동하는 절경을 마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각 홀마다 14개의 골프 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2007년엔 골드스파 및 콘도, 각종 위락시설 등이 추가로 건설돼 가족 단위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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