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애슐리 콜의 행선지가 사실상 결정됐다.
6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콜이 이탈리아의 AS로마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연봉 600만파운드를 받는 대형 계약이다. 선데이피플에 따르면 콜은 5일 이탈리아로 넘어가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S로마행은 다소 의외의 결정이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콜은 레알 마드리드, AS모나코,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여전한 콜의 기량에 노리는 팀들도 많았다. 이 중 행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거절하기 어려운 대형 제안에 콜은 AS로마행을 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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