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크 오리지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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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도르트문트가 오리지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오리지 영입전은 리버풀이 한발 앞서고 있었다. 오리지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서 깜짝 활약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에 결정력까지 보유했다. 리버풀은 일찌감치 릴에 1100만파운드와 함께 올시즌 임대 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가세로 오리지 영입전은 오리무중이 됐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떠난 도르트문트는 이미 치로 임모빌레와 아드리안 라모스를 더했지만, 오리지까지 영입해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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