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롯데제과는 경북 예천에 지역아동센터인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2호점을 건립키로 최근 결정했다. 국제구호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매년 지역아동센터 한 개소씩 세워 나가기로 한 이 사업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이뤄진다.
롯데제과는 제품전달을 통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빼빼로·가나 등 제품 12억원 어치를 '아름다운가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한데 이어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지구촌사랑나눔', 한국구세군 등에도 빼빼로를 보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말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에게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빼빼로를 선물하기도 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이동검진버스를 만들어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서 이뤄진 이 캠페인에는 치과 의사 40여명이 참여했고, 진료받은 내원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이들 활동 외에도 무료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와 홍보관으로 오픈한 스위트랜드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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