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쌍둥이 이동수단 '송국열차' 공개…네티즌 '감탄'
'슈퍼맨이 돌아왔다' 세 쌍둥이 아빠 송일국이 일명 '송국열차'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34회 '가족의 탄생' 편에서는 새로 합류한 송일국과 세쌍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 없이 처음으로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48시간을 보내게 된 송일국은 "27개월 된 대한, 민국, 만세 세쌍둥이 아빠 송일국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들과 한방에서 새우잠을 자던 송일국은 깨어난 후 "(아이들이) 일어나면 재앙의 시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깨어난 세쌍둥이는 각자 한 명씩 집안 곳곳을 휘젓고 다녀 송일국의 험난한 48시간을 예고했다.
특히 송일국은 세쌍둥이에게 헬멧을 씌운 뒤 물놀이를 갈 준비를 했다. 이때 송일국은 자신의 자전거에 대한-민국-만세의 자전거를 열차처럼 연결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일명 '송국열차'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송국열차를 본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 이들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국열차에 대해 "그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운동이다. 남편이 애 셋을 두고 혼자 운동하러 갈 수가 있느냐. 운동은 해야겠는데 방법은 없고 해서 찾아낸 거다"라고 운동과 육아를 한 번에 해결하고자 고안해낸 것임을 털어놨다.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국열차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국열차, 너무 웃겨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국열차, 진짜 딱인 것 같아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국열차, 왜 철인인지 알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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