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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위메프의 인기 상품 상위권을 과실즙과 견과 등 건강식품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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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집계에 따르면 매출 순위 1~2위를 차지한 것은 '배도라지즙'과 '사과즙'이었다. 이어 위메프에서 '대박'을 터뜨린 모발케어 제품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앰플'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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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가운데 견과류 또는 과실즙이 대세를 이룬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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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30대에서는 배도라지즙&사과즙이 1위에 올라섰고 단백질 본드앰플은 4위로 내려앉았다. 40대에선 한줌견과(1위)와 오렌지(2위)가 인기를 끌었다.
위메프 식품사업부 엄상규 팀장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해 여름철에도 보양식, 캠핑푸드, 여름별미 등의 기획전을 이용해 제철음식과 다양한 신선한 식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