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평창패럴림픽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인 'ADP 사업'(Actualising the Dream Project)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필립 크래븐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진선 조직위원장, 김성일 KPC(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나경원 IPC 집행위원 등 국내외 장애인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ADP 사업은 평창올림픽 유치과정에서 한국이 성공적인 2018 평창패럴림픽을 위해 추진키로 약속한 특별 프로젝트다. 다른 패럴림픽 대회와 차별화되는 평창 대회만의 특징이다. 조직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패럴림픽 동계스포츠 발전 및 장애에 대한 인식제고라는 2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조직위는 KPC, IPC와 공조해 국제대회를 종목별로 매년 1∼2차례씩 열기로 했다. 일단 IPC가 주관하는 2016-2017시즌 알파인,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월드컵, 2016년 아이스슬레지하키 4개국 초청대회, 2017년 휠체어컬링 세계선수권대회 등을 테스트 이벤트로 열기로 했다. 현재 패럴림픽의 정식 종목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5개다. 스노보드는 평창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대표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또 경기력 향상을 위한 낡은 장비 교체, 인식 개선을 위한 대회 관계자 교육, 국제 스포츠 워크숍, 패럴림픽 운동 확산을 위한 저개발국 선수 초청교육 등도 ADP 사업에 포함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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