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빗이끼벌레
금강에 이어 낙동강에서도 '큰빗이끼벌레'가 등장해 한 가운데 흉측한 모습에 네티즌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일 대구 강정고령보 인근 죽곡취수장에서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의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큰빗이끼벌레는 북미지역에서 유래된 외래종으로, 1㎜ 미만의 개충들이 응집해 군체를 형성한다. 군체 규모가 커지면 축구공만해지기도 한다.
몸체의 99.6%는 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흉측한 크기의 해삼이 부풀어오른 모습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측은 녹조와 마찬가지로 수질 오염의 증표로 볼 수 있는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됐다는 것은 낙동강 역시 오염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1종의 큰빗이끼벌레가 민물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정수역에서도 간혹 발견된다. 주로 정체수역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유속과 관계있는 생물체로 보고되고 있다.
큰빗이끼벌레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낙동강 유속이 크게 느려져서 서식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이유다.
논란이 일자 환경부는 4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큰빗이끼벌레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자연생태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큰빗이끼벌레 등장에 네티즌들은 "큰빗이끼벌레, 진짜 징그럽게 생겼다", "큰빗이끼벌레가 서식 원인이 뭐야?, "큰빗이끼벌레 보니 너무 징그럽다", "큰빗이끼벌레 해삼을 부풀린 모양 경악이다", "큰빗이끼벌레 생각보다 정말 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