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팬들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영입을 예감하고 있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한 장의 사진과 기사를 게재했다. 이 사진은 스페인에 소재한 한 스포츠 상점에서 찍힌 것으로, 등번호 9번과 수아레스의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9번은 아스널행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알렉시스 산체스(칠레)가 지난 시즌까지 달았던 번호다.
바르셀로나는 8000만파운드(약 1388억원)의 이적료를 내걸고 수아레스 영입을 시도 중이다. 수아레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4개월 간 출전정지 징계를 당해 오는 11월까지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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