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충주 험멜이 경남FC의 골키퍼 박청효를 임대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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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세대 U-리그 우승멤버인 박청효는 지난시즌 경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골키퍼이다.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와 롱킥이 장점인 박청효는 "남은시즌 동안 더 노력하고 준비를 잘해 충주의 성적 향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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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최근 3경기에서 무패(1승2무) 행진을 달리며 챌린지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부천(승점 14)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15점(3승6무7패)를 기록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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