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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실적은 스웨덴 등 서유럽과 중국에서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스웨덴에서는 상반기에 3만51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간 2만5385대를 판매한 것에 비해 20.2% 성장했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도 3만855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34.3%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영국 17.6%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페인, 핀란드 등의 서유럽 국가에서 8.7% 성장하며 12개월 연속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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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볼보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 페이스 리프트 모델 5종 출시를 시작으로, D2 및 DRIVE-E 파워트레인 등 새로운 라인업 확대, 그리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3월부터 '비욘드 세이프티' 캠페인을 전개, TV, 라디오, 극장, 온라인 및 전국 시승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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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및 서비스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하반기 서울 용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서초, 원주, 전주 전시장을 오픈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서울 신사 및 부산 해운대 전시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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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대표는 "2018년 글로벌 판매량 8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12개월 연속 성장은 매우 의미있는 사실"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공격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볼보자동차의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